DAY6 - Tick Tock Lyrics | AtoLyricZ

May 22, 2020

DAY6 - Tick Tock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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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The Lyrics to DAY6's 'Tick Tock'


Check out the song lyrics of "Tick Tock" by 'DAY6'


밥은 먹었니? 오늘 힘들었니?
일상적인 대화마저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사치로 느껴져

서로 말을 아끼고 아껴

대화가 끝나버리면
우리 사이마저
끝이 나버릴까 겁이 나
마침표는 찍지 않아

별거 아닌 일로도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우린 대체 어디 갔어?
밤을 새며 나누던 따뜻함이 담긴 말들을
그리워하며 잘 자라는 말 없이 잠들어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Tick-tock, tick-tock

마음 뿐만이 아니라
같이 있을 때도
사이가 벌어지고 있어
끝을 향해 다 왔나 봐

별거 아닌 일로도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우린 대체 어디 갔어?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보낸 날들을
그리워하며 잘 자란 한 마디 없이 잠들어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Eh) 알고 있잖아, eh-eh
너무 아파도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Tick-tock, tick-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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